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문단 편집) == 기타 == *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는 넷마블의 게임 산업의 '''최후의 도전'''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넷마블 입장에선 매우 중요한 게임이 되었다. 넷마블은 한때 [[3N]] 이라 불리며 3대 게임 회사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2020년대부터 하락세를 시작으로 2023년 3N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하며 예전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넷마블의 사업구조는 기형적이라 볼 수 있는데 현 넷마블의 게임들은 타사의 IP 라이센스를 구입해 자체 서비스 방식이다. 대표적인게 리니지, 블소ip, 제2의 나라이며 이 외에 큰 팬덤을 지닌 타입문이 만든 페그오는 라이센스 비용이 매우 높다고 한다. 여튼 이 방식은 기존 팬덤을 끌어올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절대적인 갑은 넷마블이 아닌 ip 보유자가 절대 갑이라 라이센스 비용에 의해 적자가 나기 쉬운 구조다. 이에 넷마블도 자사ip 세븐나이츠 확대에 들어가며 신규ip 제작에 힘쓰고 있다.] 게대가 나 혼자만 레벨업이라는 IP 이용료, 첫 공개 이후 2년 이상 지났다는 점을 종합하면 개발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러한 면으로 볼 때,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는 넷마블에게 있어 앞으로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의 게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일곱 개의 대죄 IP를 빌려온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모두의 마블 IP를 빌려온 [[모두의마블2 : 메타월드]], [[신의 탑: 새로운 세계]]등 최근 넷마블의 게임 제작 기조가 새로운 자체 IP를 만들어서 도전하기보다 기존의 어느정도 확보된 팬덤층이 있는 IP를 가져와 게임을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IP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지 알 수 없는 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방식보다 기존에 이미 팬덤이 확보된 소설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하려는 모습이다. 다만 이 방법은 어느정도의 성공을 보장할지는 모르나, 원작 IP 측에 많은 IP 이용료를 지불해야한다는 점에서 장단이 명확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